틈 20140420 /틈 그래. 그래라.그것이 너희들의 유희고 너희들의 생활이지.궁안의 봄속에서 잠겨진 채로 굳건한 문안에서그렇게 봄을 즐기는 동안우리는 알수도없는 어둠과 공허한 바람을 맞으며 서 있을테니.. 허지만..그렇지만..그안의 봄이 항시 머물지 않는다는 걸 나는 안다. 사진집/LANDSCAPE 2014.04.23
20140409 in DLI(Doosan Leadership Institute) 20140409 in DLI(Doosan Leadership Institute) 사진집/LANDSCAPE 2014.04.22
20140409 Spring under the Fog 20140409 Spring under the Fog(마성에버랜드길) 어김없이 봄은 안개를 데리고 왔다.마성 저수지에서 왔을까 ?아님 희원호수에서 왔을까 ? 그넘들은 함께와서 봄을 조금씩 캐내어 간다. 사진집/LANDSCAPE 201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