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1_FB 20180401 | . 후~~ 내일은 또 어떤 주머니에 넣어야 되나.. 구멍 나 새어나가지 않게 오늘 저녁에는 꿰매 놓아야 할 터인디... . 카테고리 없음 2018.04.06
20180324_FB 20180324| . 참 오랜만이네 해 뜨기전에 만나보기가 . 마음이 늘 함께 하니 안보여지는 날도 안도의 날이지만 이리 보니 더 기쁘지 아니 한가 . . 사진집/On the day 2018.04.06
20180320|_FB 20180320| . 그의 이름은 두시가 되기 전에 알지 못했다 총성이 울리고, 안개가 걷히기 까지 . 사내는 도시를 잊어야 하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사진집/On the day 20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