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노트(Bluenote)에 쓰여지는 사진이야기
사진집/LANDSCAPE
20140409 Spring under the Fog
(마성에버랜드길)
어김없이 봄은 안개를 데리고 왔다.
마성 저수지에서 왔을까 ?
아님 희원호수에서 왔을까 ?
그넘들은 함께와서 봄을 조금씩 캐내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