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묶음속 푸른 언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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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노트(Bluenote)에 쓰여지는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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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16

살아있음에 (2015)20150822 / 시흥

사진집/STILL LIFE 2015.09.01

201508 낯선기억20150829 / 성남

사진집/B & W 2015.09.01

201508 낯선기억20150829 / 성남

사진집/B & W 2015.09.01

201508 낯선기억201508/성남

사진집/NON-FIGURATIF 2015.09.01

201508 낯선기억20150829 /성남

사진집/NON-FIGURATIF 2015.09.01

201508 낯선기억20150829 /성남

사진집/NON-FIGURATIF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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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묶음속 푸른 언어들

돌아 앉아 있는 시간들이 삭아서 재가 되기 전에, 너를 꺼내기 위한 빈 노트를 만들어, 여기에 너의 푸른 시간들을 하나 씩 옮겨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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