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노트(Bluenote)에 쓰여지는 사진이야기
사진집
서울..우리가 얼마만큼 이것들을 지킬 수 있을까 !모든 것들이 고쳐지고, 파내어지고, 그 곳에 안주할 곳을 찾고,,한강은 수천년의 세월동안 그렇게 서울을 지키고 있었지만,지금의 모습을 반가워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