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노트(Bluenote)에 쓰여지는 사진이야기
사진집/LANDSCAPE
사월 하늘가에 머물던 이야기들
바람처럼 떠 돌다 내려 앉는곳
아직 열지못한 내 가슴한켠의 어두운 방
[양수리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