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노트(Bluenote)에 쓰여지는 사진이야기
사진집/LANDSCAPE
20150414 |
아름답게 세상에 와서,
처연하게 가버린 꽃이여
너희를 봄이라 말하기엔
남겨놓고 간 시간이 너무도 많아
이리도 슲구나.
[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