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SLR 카메라를 처음으로 사서 썼다.
Sony a100이다.
렌즈에 대한 유혹을 참아오다가, 용산전자상가로 무작정 나가게 되었고
당시 '유령'이라 불리던 소니의 G 렌즈 70-200mm f2.8렌즈를 고가로 구매하게 되었다.
렌즈에 대한 유혹의 시작이었다.
처음 접하게된 유령이라는 렌즈는 나에게는 엄청난 위력이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곧바로 물려서,
용산역의 풍경을 담아 보았다.
디지털 SLR 카메라를 처음으로 사서 썼다.
Sony a100이다.
렌즈에 대한 유혹을 참아오다가, 용산전자상가로 무작정 나가게 되었고
당시 '유령'이라 불리던 소니의 G 렌즈 70-200mm f2.8렌즈를 고가로 구매하게 되었다.
렌즈에 대한 유혹의 시작이었다.
처음 접하게된 유령이라는 렌즈는 나에게는 엄청난 위력이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곧바로 물려서,
용산역의 풍경을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