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노트(Bluenote)에 쓰여지는 사진이야기
사진집/LANDSCAPE
대학때 많이 찾던 곳.
강촌. 송추계곡.
우리는 과거 유원지라 불렀다.
아직도 먹고 마시고 놀기위한 장소로는 보이는데,
가을과 여름은 힐링을 하기에는 송추가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