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시간 뒤쪽에서 담아 냈던 사진이고,
흑백이라는 묘미가 가져다 주는 정적인 부분을 더 내보려 흑백으로 변환해 보았다.
컬러의 신비감 보다도 이 풍경에는 오히려 흑백이 더 어울릴 것 같았다.
아마도, 마이클 케너의 사진을 보고난 다음의 따라하기가 아닌가 싶다.
영흥도가는길
약간의 시간 뒤쪽에서 담아 냈던 사진이고,
흑백이라는 묘미가 가져다 주는 정적인 부분을 더 내보려 흑백으로 변환해 보았다.
컬러의 신비감 보다도 이 풍경에는 오히려 흑백이 더 어울릴 것 같았다.
아마도, 마이클 케너의 사진을 보고난 다음의 따라하기가 아닌가 싶다.
영흥도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