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묶음속 푸른 언어들
푸른노트 채우기
푸른노트(Bluenote)에 쓰여지는 사진이야기
Admin
Write
Tag
Media
Location
Guest
Photography Gallery of BLUENOTE
자세히보기
시화집
꽃 이라는 시? 노래가사?
하얀묶음
2009. 1. 28. 00:06
흐드러지게 피기 위해 백일의 이슬 맞고,
처절하게 흩날리고자 바람을 익혀간다.
꽃이라면 그렇게.......
아름다운 죽음을 배워야만 했다.
01-Only for Love(The Theme).mp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얀묶음속 푸른 언어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티스토리툴바
하얀묶음속 푸른 언어들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