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노트(Bluenote)에 쓰여지는 사진이야기
사진집/LANDSCAPE
가을은 이미 숨을 거두기 직전이다.
피어나고, 스러지고
그렇게 반복을 하면서
그 반복횟수와 비례하여 아쉬움이 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