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노트(Bluenote)에 쓰여지는 사진이야기
오.월.애 (2015) [올림픽공원]
Without u! [올림픽공원]
Without U 2015/올림픽파크
Spring 2015 [용인]
0150415 |이제, 너희의 이름을 사월의 봄꽃이라 말하리/세월호에대한 단상 [분당]
홀로.따로 [마성]
그것은, 떠나게 보내게 만드는 원천이다.
세상의 하나, 꽃을 얻다.
나비야. 내게로 오렴. 아니면, 내가 네게로 가면 멀리 가지말고, 날 위해 기다려 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