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의 서울, 성산대교 서울.. 우리가 얼마만큼 이것들을 지킬 수 있을까 ! 모든 것들이 고쳐지고, 파내어지고, 그 곳에 안주할 곳을 찾고,, 한강은 수천년의 세월동안 그렇게 서울을 지키고 있었지만, 지금의 모습을 반가워 할런지.. 사진집 200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