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인블루(남포미술관) 3인의 개인전 Rhapsody in Blue 아직, 쓰여지지 못한 색 읽히지 못한 빛 그 어딘가 있을것 같아 길 나서는데 오늘도 버려지는 하루는 또 다른 푸른색 . 그 버려지는 것들에 대해 내일 에서나, 그리워 하겠지 - 푸른노트/강신호 - 생각묶음 20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