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노트(Bluenote)에 쓰여지는 사진이야기
사진집/LANDSCAPE
20140404
아주 젊거나,
노년으로 들어서는 어중띤 노인이거나,
대부분
짝을 지어나온
평일 오후에는
봄빛의 간들어진 웃음을 보러 나온다.
(용인시 마성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