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난, 그녀를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는다.
난, 그녀를 독재자의 딸이라는 표현한 일부 언론의 표현을 좋아한다.
지금 어쩌면
살인자,
방조자,
위선자 이며 비겁자이다.
그녀
* 세월호 참사의 직접적 가해자가 회피하고, 우리를 우습게 아는 그녀로 인해 당신의 모습이 그리워 집니다. (사진 : 퍼옴)
그녀
난, 그녀를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는다.
난, 그녀를 독재자의 딸이라는 표현한 일부 언론의 표현을 좋아한다.
지금 어쩌면
살인자,
방조자,
위선자 이며 비겁자이다.
그녀
* 세월호 참사의 직접적 가해자가 회피하고, 우리를 우습게 아는 그녀로 인해 당신의 모습이 그리워 집니다. (사진 :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