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노트(Bluenote)에 쓰여지는 사진이야기
사진집/LANDSCAPE
20160604
오월 그 빛나는 계절은
너로 인함이었다.
시간은 네게
눈물 짓고 후회하도록
신은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네게 남은 시간동안
네게 남은 아름다움으로
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