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한 꾸러미가 식탁위에 놓여 졌다.
한국의 이름깨나 있는 사람들이 결혼식을 한다던
강남 모처의 예식장에서 한묶음을 가져왔다.
어제 2014.2.11일
좋은 날로 정해진 날인것 같다.
여기 저기 결혼식알림으로 분주한 탓에
마눌님은 마눌님 회사로, 난 나대로 분주했다.
그 꽃의 흰장미를
담아 본다.
내가 생각한 대로..
이제는 사진을 그냥 찍어대지는 않는다.
한참을 고민하고 무엇을 어떻게 담을것인지를 고민한다.
그것이 깊이인가 보다
하얀장미 한 꾸러미가 식탁위에 놓여 졌다.
한국의 이름깨나 있는 사람들이 결혼식을 한다던
강남 모처의 예식장에서 한묶음을 가져왔다.
어제 2014.2.11일
좋은 날로 정해진 날인것 같다.
여기 저기 결혼식알림으로 분주한 탓에
마눌님은 마눌님 회사로, 난 나대로 분주했다.
그 꽃의 흰장미를
담아 본다.
내가 생각한 대로..
이제는 사진을 그냥 찍어대지는 않는다.
한참을 고민하고 무엇을 어떻게 담을것인지를 고민한다.
그것이 깊이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