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노트(Bluenote)에 쓰여지는 사진이야기
사진집
오늘도 하늘이 우울해 한다.아침부터 흘린 눈물이 마르나 싶더니,다시 우울해 지려 한다.화사하게 웃는 얼굴의 하늘을 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