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어제와 오늘을 구분짓고,
새로운 해를 구분 짓는것은,
아마도 무엇인가 새로움을 가져보려는 의도일까 ?
어제와는 그다지 다르지 않은 마음으로 늦잠을 자고,
아침을 먹고,
아이들 세배를 받고,
민속촌으로 나왔다.
새해에,
과거에서 보내보자는 걸까 ??
눈이 와서인지 그나마 덜 썰렁해 보인다.
새해에,
어제와 오늘을 구분짓고,
새로운 해를 구분 짓는것은,
아마도 무엇인가 새로움을 가져보려는 의도일까 ?
어제와는 그다지 다르지 않은 마음으로 늦잠을 자고,
아침을 먹고,
아이들 세배를 받고,
민속촌으로 나왔다.
새해에,
과거에서 보내보자는 걸까 ??
눈이 와서인지 그나마 덜 썰렁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