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의 개인전
Rhapsody in Blue
아직, 쓰여지지 못한 색
읽히지 못한 빛
그 어딘가 있을것 같아
길 나서는데
오늘도 버려지는 하루는
또 다른 푸른색
.
그 버려지는 것들에 대해
내일 에서나,
그리워 하겠지
- 푸른노트/강신호 -
3인의 개인전
Rhapsody in Blue
아직, 쓰여지지 못한 색
읽히지 못한 빛
그 어딘가 있을것 같아
길 나서는데
오늘도 버려지는 하루는
또 다른 푸른색
.
그 버려지는 것들에 대해
내일 에서나,
그리워 하겠지
- 푸른노트/강신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