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내가 살던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위치한 곳,
문무 대왕암..
자주 들르지는 않지만,
처가를 들를때 마다 찾는데,
하늘과 바다는 내게 허락하지 않는다.
맑은 하늘과 기운을 내게 내리진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아름다운곳을 찾을 수 있는것만으로도
만족한다.
문무 대왕암..
자주 들르지는 않지만,
처가를 들를때 마다 찾는데,
하늘과 바다는 내게 허락하지 않는다.
맑은 하늘과 기운을 내게 내리진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아름다운곳을 찾을 수 있는것만으로도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