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노트(Bluenote)에 쓰여지는 사진이야기
사진집/NON-FIGURATIF
녹슨 시간을 털어내고 닦아내고
봄을 맞이한다면
이 봄의 모든것을 사랑하게 될 터인데
대문의 빗장마저 녹슨채 굳건하게 버티고 있었다.
이 봄은
[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