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노트(Bluenote)에 쓰여지는 사진이야기
사진집/NON-FIGURATIF
20150423 |
오늘을 알 수 없다
어제는 지워졌다
그럼 내일은 또 다른 어제의 흔적으로 지워질까
갑자기 세상은 어둠으로 잠식되어질까 두려울 뿐이다
[양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