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노트(Bluenote)에 쓰여지는 사진이야기
사진집
빈 방 문틈사이로 빛 하나 들어왔다.실눈처럼 내린 빛은우주를 그려낸다.색으로 세상을 그려낸다.그 도구들은 방안 가득채운다. 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