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집/LANDSCAPE
UNMADE FREE
하얀묶음
2008. 10. 7. 13:06
너의 꿈이 무엇인지 알 필요까지는 없다.
단,
너의 날개짓은 너의 의도대로 움직여 질 수 있고,
어디든 네가 생각했던 곳으로 갈 수 있는 그런 자유가 내겐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