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집/LANDSCAPE

20140604 장미의 눈물

하얀묶음 2014. 7. 7. 07:35

20160604

오월 그 빛나는 계절은

너로 인함이었다.

시간은 네게

눈물 짓고 후회하도록 

신은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네게 남은 시간동안 

네게 남은 아름다움으로 

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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