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집
꽃 이라는 시? 노래가사?
하얀묶음
2009. 1. 28. 00:06
흐드러지게 피기 위해 백일의 이슬 맞고,
처절하게 흩날리고자 바람을 익혀간다.
꽃이라면 그렇게.......
아름다운 죽음을 배워야만 했다.
처절하게 흩날리고자 바람을 익혀간다.
꽃이라면 그렇게.......
아름다운 죽음을 배워야만 했다.